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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2020년 11월)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 제목★마감★(2020년 11월)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 출판사생각학교
- 해당연령초등 고학년~중학생
- 지은이김이환, 정명섭, 정해연
- 옮긴이
- 그린이
- ISBN
‘빌거’ ‘진지충’ ‘김치녀’…… 요즘 10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다.
온라인 등에서 사용하는 비속어를 여과 없이 사용하는 아이들도 많고 인터넷에 악플을 다는 ‘키보드 워리어’도 적지 않다.
“‘좋아요’를 받을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재밌잖아? 나만 하는 것도 아니고!” 농담으로 오가는 혐오표현, 사이버폭력 등 ‘말’이 ‘칼’이 되어 상대방을 상처내는 일에 무감각해지고 있다.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은 악플과 막말을 재미로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권하는 5편의 처방전인 동시에, 이런 현실에서 말의 가치와 무게에 대해 고민하는 10대들을 위한 옴니버스 소설집이다.
온라인 등에서 사용하는 비속어를 여과 없이 사용하는 아이들도 많고 인터넷에 악플을 다는 ‘키보드 워리어’도 적지 않다.
“‘좋아요’를 받을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재밌잖아? 나만 하는 것도 아니고!” 농담으로 오가는 혐오표현, 사이버폭력 등 ‘말’이 ‘칼’이 되어 상대방을 상처내는 일에 무감각해지고 있다.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은 악플과 막말을 재미로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권하는 5편의 처방전인 동시에, 이런 현실에서 말의 가치와 무게에 대해 고민하는 10대들을 위한 옴니버스 소설집이다.
한줄소감
- 보내주신 도서 잘 받았습니다. 아이가 몇 일 동안 책 을 읽고 많은 반성을 하더라구요, 신기할 정도로, 앞으로 책을 읽고 느낀 만큼 이쁜 말만 사용했으면 좋겠어요^^이아인
- 글을 읽던 중학생 친구가 "선생님, 이책의 어떤아이가 말을 너무 기분 나쁘게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말의 기능을 스스로 알아가는 것 같아서 흐믓했습니다. 감사합니다.청운지역아동센터
- 월계문화복지센터 보내주신 도서 잘 받았습니다.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은 일상생활과 온라인에서 쉽게 사용하는 비난하는 말과 혐오하는 표현에대해 경각심을 줄수 있는 책이라서 교육적이네요. 센터에 오시는 많은 이용자 분들이 읽어 볼수 있게 배치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한수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