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송사회복지재단

늘푸름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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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란지역아동센터 2019-08-20 조회수 2,092

오래되고 집 진드기가 있어 아이들은 책을 펼치는 것 조차 싫어했는데 여송사회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온 도서는 아이들에게 놀잇감이 되었습니다.

의뢰 센터에 도착하면 책을 읽을 줄 알고 그래야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음을 아는 아이들은 이제 제법 책 읽는 습관이 들여졌습니다.

주 1회 담당자나 아이들 중 한 명의 선택으로 책을 읽는 활동을 했습니다.

동화구연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실감나게 목소리를 빠구어 가며 책을 읽어 주는 언니들의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계속 진행 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하여 교훈을 얻고 바른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후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