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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름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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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그룹홈 제 25차 늘푸름도서지원 결과보고서입니다.

하랑그룹홈 2020-02-14 조회수 565

요즘 우리 친구들은 책 하나로 울고 웃으며 서로 이야기 꽃을 피워냅니다.


아이들이 TV나 컴퓨터, 핸드폰을 주로 이용할 때는 집에 대화가 많이 들리지 않아 가끔은 적막이 흐를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책 하나를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고, 서로 추천해주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또 예전에는 책을 읽고 정리를 하지 않아 책이 뒤 섞인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라벨의 효과인지 스스로 정리하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처음 독서측정력 검사를 시행할 때 모든 아이들이 책을 읽기 싫어한다고 결과가 나왔으나 검사 결과지에 기재된

추천도서와 접근 방법을 적용하니 무작정 독서하라고 이야기를 할 때와는 다르게 스스로 즐거워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표현에 서툴고, 감정에 서툴던 아이들이 표현을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고, 감정을 표현하며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유형식의 독후감을 작성하면서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이 잘 하는 장기를 뽐내기 시작하고 서로 칭찬하게 되었고, 자신이 읽은 책이

재미있다고 생각이 들면 서로 추천해주기도 합니다.


요즘 하랑의 저녁은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웃음 꽃, 이야기 꽃이 만발입니다.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좋은 기회를 제공 받아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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