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문화나눔이야기

home > 나눔이야기 > 문화나눔이야기

 

2019년 7월 31일 여송사회복지재단의 티켓 나눔으로 대학로 파랑씨어터에서 ‘시간을 파는 상점’ 연극을 관람하였습니다. 본 복지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독서를 통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독서를 연극으로 변환하여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받을 수 있었고, 주인공들의 대사를 실감나게 전달 받을 수 있어 아동들이 즐겁게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렵게만 느껴졌던 ‘독서’가 다양한 방법으로 흥미롭게 아동들에게 다가 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티켓 나눔을 통해 아동들이 책에 한 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송사회복지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