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금) 2시에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야기 속 이야기' 책 공연이 있었습니다.
복지관의 야간보호사업인 꼼지락 배움터 아이들과 인근 어린이집, 유치원 아이들이 참여하여
당일 3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책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 유익한 공연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공연이라 더 좋았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